1안 : 카메라 없이 강의
- PPT 자료와 음성만으로 내용 전달에 지장이 없는 경우 추천함
2안 (추천) : 웹캠
- 학생들의 잡중도를 위해 활용하거나
- 책 또는 주변의 상황을 잠시 보여주는 용도
- 얼굴 정도 볼 수 있는 저렴한 카메라 추천함
- 참고 : http://www.enuri.com/list.jsp?cate=070410
3안 : 휴대폰
- 직접 촬영할 경우 필요
- 거리가 조금 멀어지면 음성 녹음이 어려움
- 촬영시 도우미가 필요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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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웹캠으로 사용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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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20.03.23 17:08
칠판에 노트하면서 강의를 찍는 형태의 영상을 제작하려면도우미가 1명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고비싼 무선 마이크도 필요할 것이고카메라 성능도 좋아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이 경우에는 미디어센터에서 촬영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그래서발표자료와 펜, 음성이 중심이 되는 방식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웹캠은 화면 아래쪽에 조그만하게 얼굴이 나오는 정도면 되지 않을까합니다.학생들 주의를 환기시키는 정도로요...이런 경우라면 싼 웹캠도 문제 없을것 같습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조철우
2020.03.24 09:35
Gom cam을 활용하면 pc나 노트북 앞에 앉아서 혼자서도 영상과 필기가 혼합된 강의영상을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습니다.
미디어센터가 기술적으로 좋은 환경을 제공해 주지만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지원 인력도 부족해서 개인적인 해결 방안을 찾는 것이 현질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캠은 최근에 나온 제품은 그늘진 환경에서도 밝은 화면을 제공합니다. 너무 오래된 캠이나 노트북 내장캠은 얼굴이 어둡게 나와서 얼굴에 그림자가 지지 않도록 별도 조명(굳이 led조명 같은 전문 조명을 쓰지 않더라도 실내조명 또는 스탠드 조명 정도)이 필요합니다. 이왕 얼굴을 내보내려면 조명이나 옷차림 정도는 준비를 해서 보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강의 시작때 강사의 영상을 보내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영상을 제거하고 목소리만으로 진행하다가 마무리 시간에 영상을 다시 내보내는 형식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교수님별로 적절히 구성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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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봉
2020.03.24 09:52
강사의 얼굴이 나오면 집중도가 높아 질것으로 생각합니다.
좋은 화질로 나오면 더 좋겠지만 비용이 조금 더 들것 같습니다.
Gom cam은 개인용으로 구매한 경우 교육기관에서 사용하면 안되고
정책적으로 교육용으로 따로 구매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공개 소프트웨어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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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20.04.07 19:47
스마트폰으로 해결하는 방법 https://blog.naver.com/surfrider/22187821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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